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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구애 나선 李 "재개발·재건축 풀겠다"

2022.2.17
이 후보는 "집값이 갑자기 올라 세금도 오르니까 솔직히 화나시죠? 저도 화나던데"라며 "여러분 정책이 국민에게 고통을 주면 안 된다. 세금이란 국가가 필요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공평하게 부담하는 것이지 누가 재수 없어서 내는 게 아니다"라고 말했다.

그러면서 "집값이 폭등해 예상 못한 세수가 늘면 그만큼 국민들이 고통을 받기 때문에 조정해주는 게 맞다"며 "그게 원리에 합당하다. 재산세와 종부세 과도하게 올라간 것 차츰 조정해야 한다"고 주장했다.

이어 "집을 빨리 팔라고 다주택자에게 세금 부과한 것도 집값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필요하다면 한시적으로 조정해야한다"며 "집 사야 하는데 돈을 안 빌려준다. 집을 10채 사는 사람이나 100채 사는 사람이나 대출 비율이 똑같다. 대출 규제 때문에 살 수가 없다"고 말했다.

그러면서 최초 주택 구입자의 담보대출비율(LTV)을 90%까지 풀어주겠다고 공약했다.

이 후보는 "이재명은 실용주의자고 실용주의를 통해 실적을 만든다"며 "국민이 필요한데 국민의 삶 개선하는 데 필요한 일 뭐든지 다 하면 되지 왜 씨를 가리나"고 호소했다.